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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0-07 19:11
정의로운 또라이
 글쓴이 : 김영섭(27기)
조회 : 1,212  


일본의 한 어촌마을 촌장의 고집과 지혜가 지진해일(쓰나미) 로부터 마을 주민을 구하다.
2011년 3월11일 일본을 강타한 리히터 규모 진도9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부터
3,000명의 주민들의 목숨을 건진 위대하고 경이롭고 정의로운 진정한 고집쟁의 미래에 대한 예측, 미리 대비한 신념의 결과 였습니다.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동북부지역 주민들 16,000명 이상 희생되었지만,
산리쿠 이지역의 이마을 사람들은 1명도 목숨을 잃은이가 없었다고 합니다.
마을 사람들이 무사히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고집쟁이고, 벽창호 같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으로 보일 지라도 변질되지 않는 정의로움, 냉철한 판단, 사상, 그리고 올바른 국가관, 합리적 신념, 정의로운 사람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촌장이 거주하는 산리쿠 해안가에도 높이 14M의 쓰나미가 덮쳤지만 15.5M 방파제와 수문 덕분에 마을전체 주민들이 다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지역 방파제와 수문은 67년과 84년에 완공되었고 많은 예산이 투입 되었지만 마지막 제 역할을 톡톡히 했네요!
방파제와 수문의 설계계획 당시 너무 높다라는 비판과, 주민들의 냉대와 야유, 언론들 역시 나쁜 여론 등 많았지만, 당시 일본 동북부지역 평균적인 수문과 방조제의 높이는 약 10M 그러나 산리쿠 촌장 (와무라 유키에) 촌장은 15M 이상을 고집하였다.

왜냐하면 촌장은 메이저 시대 때 높이 15M 파도가 몰려왔던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당시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되었던 걸 알고 있길래 주변의 만류와 예산낭비라도 지적에도 중앙정부를 몇 번이나 설득하여 예산을 받아 방조제와 수문 높이를 15.5M로 건설하였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공무원중에서도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았으면 생각 합니다.
예산을 아무데나 쓰지 않고 꼭 필요한곳에 쓰였으면 바랍니다.
국보1호 숭례문을 불태우고, 지하철을 불태우고,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해치는 정신분열환자가 넘치는 한국사회에서 정의로운 사람들이 이땅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는 반사회성 장애를 가진 사람이 넘쳐나고 있다

아집과, 불통, 고집, 벽창호, 정신분열, 꼴통, 미친신념, 등으로 머리에 꽉찬 사람들이
세상을 어집러히고, 리더하고, 지배하고 있다.

이율곡의 10만양병설(사실증거는 없음)
1583년 선조에게 강력히 주장 하였지만 묵살 당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10년후 임진왜란이 발발하여 왜놈한테 수많은 양민이 학살되고 국토는 처참히 무너져간것도 알고보면 정의는 무너지고 탐관오리들이 나라를 운영하며 백성은 부패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18호 태풍(차바)는 남부지방을 강타하여 영화 해운대 재난영화를 방불케하는 남부지방에 큰 피해를 안겨 주었다
매년 바닷물의 높이는 3mm씩 높아지고 있으며 남극빙하가 더 많이 녹는다면 1cm씩도 높아 질 것이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결국 남극이나 북극의 빙하들이 점차 빨리 녹으면서 바닷물은 높이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조수간만의 차이는 5m 이상 차이도 나는데 백중사리 기간에 만약 태풍이 온다하면 지금의 피해 보다 더 큰 재앙이 닥칠 수도 있을 것이다.

방파제 높이를 높여서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대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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