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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6 17:00
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
 글쓴이 : 김영섭(27기)
조회 : 1,578  


겨울철 자동차 관리요령
겨울에는 자동차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추운 날씨는 평소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점들을 악화시켜 운전자를 당황케 하거나 해당 부품을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지게 한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더 늦기 전에 자동차 월동준비에 신경써야 할 때다.

▲엔진〓날씨가 추워지면 시동 걸기가 어려운 디젤과 LPG엔진 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디젤엔진은 시동 걸기 전에 예열을 해야 하므로 예열장치에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한다.디젤차는 또 연료필터 내의 수분이 얼어붙어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이는 연료필터 패킹이 불량해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거나 연료 자체의 품질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생긴다.

LPG엔진은 시동 후 예열이 필요한다.예열하지 않고 운행하면 가속을 해도 힘이 없고 심한 경우 엔진이 정지할 수도 있다.또 운행 후 시동키를 끄기 전에 LPG스위치를 누르는 것도 잊지 말자.

▲부동액〓요즘에는 사계절 냉각수를 쓰기 때문에 겨울이라고 해서 부동액을 넣을 필요는 없다.그러나 지난여름에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부동액의 농도와 양을 점검해야 한다.부동액과 물은 50대50의 비율로 섞는다.

▲배터리〓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 성능이 약화된다.시동이 금방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배터리 윗부분 둥근 유리창 속 색깔을 보면 충전 상태를 알 수 있다.녹색이면 정상이나 검은색이면 전기용량이 부족한 것이다.

▲와이퍼〓낡은 와이퍼는 교체하고 겨울용 워셔액도 준비해 두는 좋다.주유소 등에서 무료로 보충해주는 워셔액은 겨울철에 사용하지 못하는 더러 있다.

▲히터 및 서리 제거 장치〓히터는 라디에이터 팬센서가 온도를 감지해 팬을 돌려 작동한다.팬센서나 릴레이가 불량하면 히터가 고장난다.히터 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시간이 너무 길면 정비업소에 가서 서머스텟을 점검해 달라고 한다.뒷유리 열선도 미리 점검해 두자. 열선 중간부분이 끊어졌을 경우 간단하게 수리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타이어〓낡은 타이어는 눈 오기 전에 교환한다.요즘은 보통 4계절용 전천후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스노타이어로 바꿀 필요는 없다.폭설이 내리면 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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