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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려갔구나!지난 날을 그리워하다 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찾았고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혹 아는 님들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벌써 세월이 흘려 중년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이제 각기 맡은 자리에서 자리 잡을 나이 아니면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사오정을 지난 나이들...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합니다. 저는 76년도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129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132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105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580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014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356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379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388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447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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