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려갔구나!지난 날을 그리워하다 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찾았고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혹 아는 님들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벌써 세월이 흘려 중년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이제 각기 맡은 자리에서 자리 잡을 나이 아니면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사오정을 지난 나이들...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합니다. 저는 76년도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2181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2153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2062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249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884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413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76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226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320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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