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려갔구나!지난 날을 그리워하다 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찾았고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혹 아는 님들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벌써 세월이 흘려 중년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이제 각기 맡은 자리에서 자리 잡을 나이 아니면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사오정을 지난 나이들...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합니다. 저는 76년도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778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537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919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70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885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944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94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148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826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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