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려갔구나!지난 날을 그리워하다 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찾았고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혹 아는 님들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벌써 세월이 흘려 중년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이제 각기 맡은 자리에서 자리 잡을 나이 아니면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사오정을 지난 나이들...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합니다. 저는 76년도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508	시험지 채점하다 기절한 선생님!	고성현	2006-06-20	6719

507	재활용품(???) 팝니다	고성현	2006-06-20	6617

506	술버릇에 담긴 남자들의 속마음 훔쳐보기	고성현	2006-06-12	6571

505	한번 웃어봐요!!	고성현	2006-06-05	6113

504	♡ 손의 십계명 ♡	고성현	2006-06-02	6163

503	삶이란...	고성현	2006-06-02	6419

502	2006독일 월드컵참가국?	고성현	2006-05-30	7678

501	각설이 타령??	고성현	2006-05-29	6641

500	<성공하는 리더들의 7가지 습관>	고성현	2006-05-29	6427

499	물에서 배우는 일곱 가지 아름다움	고성현	2006-05-29	6918

[이전10page]

21 [22][23][24][25][26][27][28][29][3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