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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려갔구나!지난 날을 그리워하다 고등학교 동문회 홈페이지를 찾았고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몇자 적어봅니다.혹 아는 님들이 있을지 궁금해 하며...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요 벌써 세월이 흘려 중년의 나이에 접어 들었고 이제 각기 맡은 자리에서 자리 잡을 나이 아니면 명예퇴직을 준비하는 사오정을 지난 나이들...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긍금합니다. 저는 76년도 전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부디 승리하시길"

588	성공의 비결 !	경성산악회김영근(26회	2007-05-19	6916

587	마누라의 유도심문	홍보부장 박철호	2007-05-18	6472

586	마누라 엉덩이	사무국	2007-05-16	6701

585	고스톱,,,너무 우스워서	홍보부장	2007-05-15	6563

584	☆ 비나이다 비나이다 ☆ (그냥 재밋게 보세요)	박철호	2007-05-11	6525

583	☆ 비나이다 비나이다 ☆ (그냥 재밋게 보세요)	성영모	2007-05-15	6421

582	술이 최고야!!!!	이덕화	2007-05-11	6919

581	오리의 비밀	이덕화	2007-05-11	6565

580	그냥친구와 진짜친구의 차이	홍보부장 박철호	2007-05-10	6673

579	060 스팸 전화 차단방법!	19회고성현	2007-05-09	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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