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
거리를 거닐때마다
놀라는 일종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하나 세상이라 하지만
이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아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켜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다 지나가도 밥니다.
고통도, 좌절도, 실패도, 노여움도 ....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구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합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품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사는 길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믿는 것입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큰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을때
우리는 부유해 집니다.
오늘도 웃음으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감사하는 날이 됩시다.
-- 제48차(11.21) 경성산악회 전북 대둔산 산행시 배티제고개 휵계소 귀퉁잉 세우져 있는 안내판에서 펌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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