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가 뭐꼬
박 영 춘(18기)
2010-08-27

9월16일 마산 3.15아트홀에서 있을 경상도 사투리 웅변대회 출전차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말은 쉽지만 잘 안됩니다. ㅎㅎㅎㅎ)
 
 
 
 
 
         
 
408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5112
407 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5080
406 감사의 조건은?   고성현 2005-10-16 5220
405 마음의열매   차동영 2005-10-13 5557
40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차동영 2005-10-13 4970
403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성현 2005-10-09 5844
402 십팔번(十八番)을 쓰지 말자   고성현 2005-10-05 5368
401 10월의 아침   고성현 2005-10-02 4969
40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고성현 2005-10-01 5487
399 집중력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고성현 2005-09-29 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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