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 아름다운 이름 있습니다.
김영근(26기)
2010-07-23
불러 아름다운 이름 있습니다..
입술을 설레게 하는 고운 이름 있습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벅찬 이름 있습니다..
나만이 부르고 싶은 이름하나 있습니다..
마냥 안타까운 이름 있습니다..
절로 눈물나게 하는 이름 있습니다..
까닭없이 미워지는 이름 있습니다..
잠결에도 불러보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차마 욕심나는 이름 있습니다..
가까이 두고픈 이름 있습니다..
가슴에 담아둔 이름 있습니다..
날마다 달려가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결코 잊지 못할 이름 있습니다..
삶에 중심이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생활의 전부가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나를 지배하는 이름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
.
당신입니다..
카페에 오셔서 동문님의~
이쁜 발자욱~~요렇게 ↓ ↓~
콩~콩
짝~짝~
남겨주고 가세요..
한줄 인사, 예쁜 댓글, 좋은 글 올려주시면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문님 들이십니다...^^
그저 바라만 보시지 말고
키보드 한 번 더 눌러주세용..^^
기존의 경성산악회 카페가 문을닫고
새로운 카페가 탄생하여 동문님들을 초대합니다.
카페의 볼거리과 사용의편리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놓았습니다.
카페에 방문해 주셔서 편안하게 쉬었다가 가시면 좋겠습니다.
경성마운틴클럽 까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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