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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font size=""4"">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font color=""red"">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font color=""blue"">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fo"

28	어느 트럭기사의 마지막편지...	박상기	2002-05-06	2144

2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음악...	박상기	2002-05-06	1624

26	쉼터의 사람들...	박상기	2002-05-04	1809

25	이산 노부부(정귀업 할머니)의 애절한 이야기...!	박상기	2002-05-03	2167

24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상용	2002-04-29	1956

23	가장 멋진 인생이란...	박 상기	2002-04-27	772

22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	박 상기	2002-04-27	1658

21	산은 산이요...물은 물이로다 !	박 상기	2002-04-27	1925

20	지혜로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1883

19	참 아름다운 사람	박 상기	2002-04-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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