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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font size=""4"">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font color=""red"">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font color=""blue"">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fo"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566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2027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946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770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2066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742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728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2012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55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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