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사무국장
2009-04-09
"<font size=""4"">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font color=""red"">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font color=""blue"">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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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64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97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203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86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303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83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76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561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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