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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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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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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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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font color=""red"">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마누라도 배꼽 밑이 즐거울 때가 부부 아니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font color=""blue"">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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