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체육대회를 참가하고...

38회 양명훈

2008-09-22

"어제 당직근무를 마치고 양복차림에 체육대회를 갔었습니다.처음 뵙는 선배님들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뭐 저희 기수도 한사람 한사람 모이다보면선배님들처럼 어우러지는 즐거운 모습 만들 수 있을거라생각하면서 하루빨리 그런날이 오도록 만들어 보고픈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ㅎ어제 아주 즐겁고 많은 선배님들 뵙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거 같이 가슴 한켠이 따듯해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람해봅니다."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123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293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352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061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166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26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185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267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299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320

[이전10page]

[31][32][33] 34 [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