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이상용)의 딸

2002-02-05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가은이예요.이제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오늘 새학을 해서 아이들과 선생님을 만났어요.역시 선생님은 아버지와 비슷했어요.화가마변 무지 무지 무섭고, 기분이 좋으면 아주 아주 잘 해 주시는 점이 아주 똑같다니까요.아버지 경성 전자 정보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보니 아버지에 대한 글이 많아서 기분이 좋고,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아버지요즘 불교 공부 때문에 늦게 오시는데, 언제 오셔요?그래서 요즘은 아버지랑 저녁에 밖에"

188	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384

187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442

186	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571

185	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493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527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399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2818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526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096

179	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204

[이전10page]

[51][52] 53 [54][55][56][57][58][59][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