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이상용)의 딸

2002-02-05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가은이예요.이제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오늘 새학을 해서 아이들과 선생님을 만났어요.역시 선생님은 아버지와 비슷했어요.화가마변 무지 무지 무섭고, 기분이 좋으면 아주 아주 잘 해 주시는 점이 아주 똑같다니까요.아버지 경성 전자 정보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보니 아버지에 대한 글이 많아서 기분이 좋고,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아버지요즘 불교 공부 때문에 늦게 오시는데, 언제 오셔요?그래서 요즘은 아버지랑 저녁에 밖에"

228	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2964

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2979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208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173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146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606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232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132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381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300

[이전10page]

[41][42][43][44][45][46][47][48] 49 [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