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버지(이상용)의 딸

2002-02-05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가은이예요.이제 봄향기가 솔솔 느껴지네요.오늘 새학을 해서 아이들과 선생님을 만났어요.역시 선생님은 아버지와 비슷했어요.화가마변 무지 무지 무섭고, 기분이 좋으면 아주 아주 잘 해 주시는 점이 아주 똑같다니까요.아버지 경성 전자 정보 고등학교 홈페이지를 보니 아버지에 대한 글이 많아서 기분이 좋고,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 아버지요즘 불교 공부 때문에 늦게 오시는데, 언제 오셔요?그래서 요즘은 아버지랑 저녁에 밖에"

238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968

237	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3017

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202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404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218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167

232	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3755

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214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50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3333

[이전10page]

[41][42][43][44][45][46][47] 48 [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