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따뜻한 봄내음을 .............

김정학(28회)

2008-03-13

"안녕하세요 동문 선후배님들!!어느듯 3월하고도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시간이 엄청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물론 하는일이 하도 바빠서 지나가는것 같기도 하지만그렇지도 않네요...제가 여기 온지도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제가 짧은 기간동안 광성의 일원이란것을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ㅎㅎ 맘속으로는 알고있었지만 그냥 겉으로는 묻고 살았지요그러나 이런것을 일깨워 준곳이 재경 동문회가 아닌가 합니다 짧은 재경동문회의 시간속에 많은 동문선배님들의 아낌없"

18	가슴으로 다가서는 글..!	박 상기	2002-04-27	1769

17	참된 행복..!	박 상기	2002-04-27	2032

16	사람이 사람을...!	박 상기	2002-04-27	1762

15	좋은생각...!	박 상기	2002-04-27	1958

14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동문인	2002-04-02	1796

13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이상용	2002-04-03	1925

12	졸라맨....조금지겨운4탄 ㅎㅎ쩝	張想	2002-03-02	2734

11	●버스안에서생긴피치못할생리적현상● 3탄하하	張想	2002-03-01	2258

10	::●자갸 올라와●꿀꺽2탄그냥웃자고.하하..	張想 26	2002-03-01	1911

9	웃자고보낸 동영상 편지...하하...	장대현 26	2002-02-27	93

[이전10page]

[61][62][63][64][65][66][67][68][69] 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