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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내음을 .............

김정학(28회)

2008-03-13

"안녕하세요 동문 선후배님들!!어느듯 3월하고도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시간이 엄청 잘 지나가고 있습니다물론 하는일이 하도 바빠서 지나가는것 같기도 하지만그렇지도 않네요...제가 여기 온지도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제가 짧은 기간동안 광성의 일원이란것을 잠시 잊고 살았습니다 ㅎㅎ 맘속으로는 알고있었지만 그냥 겉으로는 묻고 살았지요그러나 이런것을 일깨워 준곳이 재경 동문회가 아닌가 합니다 짧은 재경동문회의 시간속에 많은 동문선배님들의 아낌없"

38	서러운 운명...	박상기	2002-06-04	1566

37	아주 특별한 외식....	박상기	2002-06-04	2027

36	우연한 해후...	박상기	2002-06-01	1946

35	오세암...(맑고 아름다운 동심으로 여행)	박상기	2002-06-01	1770

34	반딧불의 기억을 찾아서...	박상기	2002-06-01	2066

33	삶은...	박상기	2002-05-26	1740

32	공기가운데 사람의 향기가 난다...	박상기	2002-05-26	1728

31	지란지교를 꿈꾸며...	박상기	2002-05-16	2012

30	★ 광수생각 ★	박상기	2002-05-06	1754

29	(쌍둥이 동자승) 중에서...	박상기	2002-05-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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