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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68	아~~제대하고 싶당.....미쵸	스카이~~~	2003-06-27	2376

67	우리주인 핸폰	아무로	2003-05-16	2393

66	자랑스러운 우리 (10회 이복수) 선배님!	이상용	2003-02-25	2281

65	꼭 읽어주세용..동문 여러분!!	허보람	2003-02-05	2878

64	사모곡	아무로	2003-01-07	2313

63	옛날 추억의 과자라고하네요	배동기(38회)	2003-01-07	2718

62	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656

61	이 가을에....	아무로	2002-10-26	571

60	이땅의 부모님께	나 그네	2002-10-26	2727

59	29회 동문님께!	허천석	2002-10-11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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