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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78	천상의 소리	박영춘	2003-12-21	2537

77	오늘을 소중히	차동영	2003-12-16	2288

76	마음수양	차동영	2003-11-22	2264

7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차동영	2003-11-04	3022

74	추억속의 구덕산	차동영	2003-09-29	3075

73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차동영	2003-09-22	2342

72	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2096

7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2003-09-22	2155

70	서정이 흐르는 강	차동영	2003-09-22	2313

69	장미의 전쟁...-장경미-	장경미	2003-07-20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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