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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118	누구세요 ~ ?	박상기	2004-11-19	2834

117	어느 똑똑한 아이가 지은 삼행시 ㅎㅎ	박상기	2004-11-17	145

116	슬픈 감동적인 이야기 한편	박상기	2004-11-16	2729

115	추억의 흑백사진...	박상기	2004-11-11	2519

114	아버지..	박상기	2004-11-04	2738

113	웃기는 야그 한편 ㅎㅎ	박상기	2004-11-01	2700

112	어느 노부부의 러브레터	박상기	2004-10-29	2564

111	찔레꽃 향기	박영춘	2004-10-09	2906

110	겨울을 위한 삶의행렬	박상기	2004-10-09	2644

109	그리운 사람끼리~~~~박인희	동문	2004-09-02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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