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128	엔트로피 법칙	박상기	2004-12-29	958

127	엔트로피 법칙	임병천	2005-01-02	2770

126	강원도 철원땅에서...	박상기	2004-12-27	3041

125	플라시보 효과	박상기	2004-12-21	2769

124	휴지 한장	박상기	2004-12-14	2626

123	의학상식(우리 몸)	고성현	2004-12-08	2818

12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박상기	2004-12-08	3106

121	우리가 지켜야할 의무...	박상기	2004-12-04	3434

120	겨울의 길목에서...	박상기	2004-11-29	2765

119	용욱이의 편지	박상기	2004-11-24	2679

[이전10page]

[51][52][53][54][55][56][57][58] 59 [6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