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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198	어느 어머니의 일기..	박상기	2005-03-11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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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노인과 여인...	박상기	2005-03-07	3090

195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전봉춘	2005-03-04	3313

194	인생 ~리모델링,,,	전봉춘	2005-03-04	2874

193	(동영상)현대자동차..운전 특별 시범	박상기	2005-03-04	2746

192	사는것이 힘들때가 있습니다!	박상기	2005-03-04	2696

191	半途而廢(반도이폐)란 말을 아십니까?	박상기	2005-03-03	2460

190	광복60주년 제4회 전국독도사랑 작품공모대회 개최요강	박영춘	2005-03-03	2678

189	독도야 ~ ~ 간밤에 잘 잤느냐..?	박상기	2005-03-03	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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