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228	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3237

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3464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538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413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346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899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441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259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652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582

[이전10page]

[41][42][43][44][45][46][47][48] 49 [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