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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268	선배님께 도움이 될런지... ^^	박상기	2005-05-17	3608

267	선배님께 도움이 될런지... ^^(고맙습니다)	박종규	2005-05-17	3440

266	선배님 ~~ (사진 확인하세요 ~ ^^)	박상기	2005-05-18	3569

265	고맙습니다(재경동문회총무)	박종규	2005-05-18	3538

264	회식할때 가장 얄미운 동료 (BEST 6)	박상기	2005-05-17	3556

263	너무 재미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5-18	3189

262	흡연위기상황대처	고성현	2005-05-16	4156

261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	고성현	2005-05-16	3419

260	못난 사람이 연장 나무란다...	박상기	2005-05-16	3704

259	좋은 친구...	박상기	2005-05-13	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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