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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288	용서...	박상기	2005-06-03	3371

287	몸안의 독을 풀어주는 해독음식...	박상기	2005-06-02	4030

286	잘 읽었습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6-02	3987

285	독도 무사히 잘다녀 왔습니다.	박영춘	2005-06-01	3439

284	선배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전봉춘	2005-06-02	3186

283	건강 상식 (양파가 몸에 좋은 54가지)	박상기	2005-06-01	3439

282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고성현	2005-06-01	3461

281	아들에게 들려주는 충고 한마디...	고성현	2005-05-31	3153

280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려면....	고성현	2005-05-31	3800

279	용돈..	박상기	2005-05-31	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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