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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338	^^당신의 웃는 모습이,,,^^	전봉춘	2005-07-12	4072

337	새로운 시작	박상기	2005-07-12	6886

336	때늦은 후회...	박상기	2005-07-11	4280

335	편안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세요,,,/	전봉춘	2005-07-09	4205

334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전봉춘	2005-07-09	1544

333	비(雨)의 종류	고성현	2005-07-08	4652

332	의심	박상기	2005-07-08	4224

331	담배 Marlboro ...	박상기	2005-07-07	4060

330	서울 지하철역 뜻풀이?	고성현	2005-07-05	4377

329	기러기의 교훈	박상기	2005-07-05	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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