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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348	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	박상기	2005-07-21	4667

347	책자 돌아왔음!!	박영춘	2005-07-22	5393

346	^^;;	박상기	2005-07-22	4611

345	남편을 기절시킨 한마디....ㅎㅎ	박상기	2005-07-20	4693

344	함께 하는 세상...	고성현	2005-07-18	4443

343	☆ 나는 샘물 그대는 풀빛 ☆	박삼수	2005-07-17	4929

342	☆ 나는 샘물 그대는 풀빛 ☆	박상기	2005-07-18	5317

341	참새 잡이...	박상기	2005-07-14	4819

340	잘 받았는지?	박영춘	2005-07-15	4918

339	잘 받았는지?	박상기	2005-07-16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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