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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408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5242

407	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5194

406	감사의 조건은?	고성현	2005-10-16	5279

405	마음의열매	차동영	2005-10-13	5790

40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차동영	2005-10-13	5017

403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성현	2005-10-09	5940

402	십팔번(十八番)을 쓰지 말자	고성현	2005-10-05	5427

401	10월의 아침	고성현	2005-10-02	5052

40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고성현	2005-10-01	5546

399	집중력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고성현	2005-09-29	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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