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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멋대로 하면은?/////

이덕화

2007-12-31

"남편이 미장원에 다녀오는 아내를 보고 갑자기 화를 벌컥 냈다.""이봐! 나하고 한마디 의논도 없이 단발머리를 하면 어쩌자는 거야?""그러자 아내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꾸했다.""그러는 당신은 왜 한마디 상의도 없이 대머리가 된 거야?""세상에 너무 한것 아니가 ㅎㅎㅎㅎㅎ"

578	아버지...아버지	이덕화	2007-05-08	550

577	♥‥일주일을 선물합니다.	27회 홍보부장 박철호	2007-04-25	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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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환영 제2회 한민족 독도사랑 발표대회	박영춘18	2007-04-16	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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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3)	고성현	2007-04-11	7368

572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2)	고성현	2007-04-10	6682

571	우리말 숫자물품 세는 단위,수량(1)	고성현	2007-04-09	7331

570	우정은 변해가는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는 것	사무국	2007-04-07	6197

569	버스기사와 승용기사의 싸움	고성현	2007-04-06	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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