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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진담??????

이덕화

2007-12-21

"중년 남자가 얼마전에 세상을 뜬 아내의 묘를 찾아와 울면서 말했다.""흑흑흑~~~ 여보. 왜 당신 먼저 갔소.정말이지 당신이 몹시 보고 싶소.당신 없이는 외로워서 못 살겠소.하느님. 제 아내를 딱 한번 만이라도볼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그때, 봉분 꼭대기가 약간씩 들썩 거렸다.너무 놀란 남자는 혼비백산 줄행랑을치며 비명을 질러댔다.""하느님! 농담 한건데 왜 그러세요?살아나면 골치 아파요."" "

178	박상기 후배님 언제나 수고함에,,,,감사	전봉춘	2005-02-23	2475

177	선배님 ~~~~~	박상기	2005-02-24	2387

176	할아버지의 시계...	박상기	2005-02-22	2616

175	재경동문회 따뜻한 이야기	박종규	2005-02-21	2472

174	빈손...	박상기	2005-02-21	2567

173	명부발간에 대한 의견입니다.	동문	2005-02-20	2516

172	위기란?	긍정적인 동문	2005-02-19	2448

171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고성현	2005-02-19	2708

170	노모와 함께한 고향길....	박영춘	2005-02-18	2508

169	어머니의 마음....	박상기	2005-02-1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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