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진담??????
이덕화
2007-12-21
"중년 남자가 얼마전에 세상을 뜬 아내의 묘를 찾아와 울면서 말했다.""흑흑흑~~~ 여보. 왜 당신 먼저 갔소.정말이지 당신이 몹시 보고 싶소.당신 없이는 외로워서 못 살겠소.하느님. 제 아내를 딱 한번 만이라도볼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그때, 봉분 꼭대기가 약간씩 들썩 거렸다.너무 놀란 남자는 혼비백산 줄행랑을치며 비명을 질러댔다.""하느님! 농담 한건데 왜 그러세요?살아나면 골치 아파요."" "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309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64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99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205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86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304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84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478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563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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