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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홍보부장

2007-10-17

"지하철이 서울역에 도착하였다가 출발을 할 때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승객이 다 타고 난 후에도 지하철이 출발은 하지않고 문만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관사 아저씨가 왜 이러시나 하고 의아해 했지만 무관심하게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문이 열린 상태로 전동차가 계속 서있자 어떤 아저씨가 궁금했던지 밖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 때 갑자가 문이 닫히고 말았다. 꼼짝없이 문 사이에 목이 낀 그 아저씨! 비명을 지"

328	“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685

327	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684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862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716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1078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21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288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617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967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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