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홍보부장
2007-10-17
"지하철이 서울역에 도착하였다가 출발을 할 때였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승객이 다 타고 난 후에도 지하철이 출발은 하지않고 문만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기관사 아저씨가 왜 이러시나 하고 의아해 했지만 무관심하게 그대로 서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문이 열린 상태로 전동차가 계속 서있자 어떤 아저씨가 궁금했던지 밖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그 때 갑자가 문이 닫히고 말았다. 꼼짝없이 문 사이에 목이 낀 그 아저씨! 비명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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