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웅변발표

박영춘18

2007-09-04

"9월10일 오전11:00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소재 민족과 여성 역사관 개관3주년 기념행사장에서 ' 독도, 이대로 둘 것인가' 란 연제를 가지고 5분간 웅변발표를 하게 되었 습니다.이번발표는 대일관계 역사의 산실 중심에서서 하는것인맘큼 더욱 의미 심장 합니다.듯있는 동문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독도의병대 부산시지부장 박영춘(18회)<img src=http://www.yong-san.com/bbs"

358	어머니...	박상기	2005-07-28	4822

357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라	고성현	2005-07-27	4549

356	대인을 배우려면...	박상기	2005-07-27	924

355	*행복(幸福)을 위하여......	고성현	2005-07-26	3964

354	(플래시) 모든것은....	박상기	2005-07-26	4390

353	좋은 플레시 입니다.(재경동문회)	박종규	2005-07-26	4165

352	성공하는 지도자의 아홉가지 비결	고성현	2005-07-25	4401

351	시원한 폭포수 아래에서...	박상기	2005-07-24	4166

350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박상기	2005-07-23	4422

349	중년이 되면 모든것이,,,,,,,,	전봉춘	2005-07-22	4513

[이전10page]

[31][32][33][34][35] 36 [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