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웅변발표
박영춘18
2007-09-04
"9월10일 오전11:00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소재 민족과 여성 역사관 개관3주년 기념행사장에서 ' 독도, 이대로 둘 것인가' 란 연제를 가지고 5분간 웅변발표를 하게 되었 습니다.이번발표는 대일관계 역사의 산실 중심에서서 하는것인맘큼 더욱 의미 심장 합니다.듯있는 동문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독도의병대 부산시지부장 박영춘(18회)<img src=http://www.yong-san.com/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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