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여성 역사관에서 웅변발표
박영춘18
2007-09-04
"9월10일 오전11:00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소재 민족과 여성 역사관 개관3주년 기념행사장에서 ' 독도, 이대로 둘 것인가' 란 연제를 가지고 5분간 웅변발표를 하게 되었 습니다.이번발표는 대일관계 역사의 산실 중심에서서 하는것인맘큼 더욱 의미 심장 합니다.듯있는 동문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독도의병대 부산시지부장 박영춘(18회)<img src=http://www.yong-san.com/bbs"
 
 
 
 
 
         
 
408 $오빠와 아저씨 구별하기$   고성현 2005-10-18 5118
407 영국인의 삶?   고성현 2005-10-17 5083
406 감사의 조건은?   고성현 2005-10-16 5220
405 마음의열매   차동영 2005-10-13 5615
404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독백   차동영 2005-10-13 4970
403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고성현 2005-10-09 5877
402 십팔번(十八番)을 쓰지 말자   고성현 2005-10-05 5368
401 10월의 아침   고성현 2005-10-02 4969
400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고성현 2005-10-01 5487
399 집중력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고성현 2005-09-29 5745
 
[이전10page]  31 [32][33][34][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