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강의
27기 성영모
2007-06-27
"한 철학교수가 1학년 1학기를 맞이한 철학과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었다.단상에는 여러가지 물건이 잡다하게 놓여 있었다. 교수는 단상에서 빈 유리병을 집어들더니 그안에 골프공을 가득 채워 넣기 시작했다. 얼마 후 교수가 학생들에게 유리병이 꽉 찼느냐고 물었다. 학생들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교수가 이번에는 유리병안에 작은 조약돌을 집어넣어라고 지시했다. 아주 작은 조약돌들이 골프공 사이사이의 빈틈에 가득 채워졌다.교수가 다시 학생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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