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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페이지 운영자에게

관리자

2003-09-24

"글쓰기 자체는 HTML 태그가 되고 있으며 차동영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어떠한 것인지 언뜻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그리고, 메모글을 남기는 것은 게시판 소스를 수정해야하는 부분이 있어 바로 사용가능토록은 못해드리나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사용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차동영님이 남기신 글입니다.--------------------------->운영자님 글쓰기 판을 태그 할 수 있겠끔 바꾸어 주시고 다른 동문들이 글 올리면 꼬리표 달수 있게끔 즐겁"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75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901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817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083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683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15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1972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035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17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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