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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에게

사무국

2007-04-03

"소중한 친구에게ㅎㅎㅎ....친구님!!방~긋^^*:○:/＼メメメ/＼/ ＼♧♣♧♧━♣♣♣♣━♧언~제라도 편~하게 손 내미는 친구님은 ...참~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욕심없어 보여 편~한 사람...!!요즘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아름 다운 삶을 더~욱 더 아름답게, 값지고, 빛나게 살고파서요...!!:○:/＼メメメ/＼/ ＼♧♣♧♧━♣♣♣♣━♧싱~그러운 봄인데 말예요...!!친구님의 고~운 마음이 나를 위로"

88	지난날을 그리워 하며	류우송	2004-04-29	1985

87	"황당 사진 모음,,,"	전봉춘	2004-04-19	1931

86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전봉춘21	2004-04-19	1850

85	그때그시절이 생각나는지요..	박철호	2004-03-27	2123

84	김현태 산문집에서	차동영	2004-03-05	1716

83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대라면	차동영	2004-03-01	2316

82	벽돌께기	차동영	2004-02-22	2010

81	어려운 것은 도전할 가치가 있다	차동영	2004-01-17	2067

80	사과 받기	차동영	2004-01-06	3118

79	시간이라는 것....	차동영	2004-01-06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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