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커피 한잔 , 뱃살의 주범
19회고성현
2007-04-02
" <쿠기뉴스 국민일보> <쿠키 건강> 옷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두꺼운 외투를 옷장에 넣고 얇은 겉옷으로 몸매를 드러내야 하는 계절이다. 겨울 동안 코트 속에 감춰뒀던 군살이 슬슬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직장인 최모(36. 여)씨의 하루 일과는 모닝 커피로 시작한다. 아침은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먹는다. 대부분 외식이지만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철저히 피하는 편이다. 군것질도 거의 안한다. 그런데도 뱃살 문제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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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전봉춘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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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자료들,,,,,,
전봉춘
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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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우와 ~ 정말 귀한 자료들을,,,,,
박상기
2005-05-03
3328
235
수고 많은 우리 후배님,,,
전봉춘
2005-05-04
3609
234
내 PC는 내가 고친다!
박상기
2005-05-02
3474
233
엄청난 불경기...
박상기
2005-05-02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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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초딩)에 옛 자료를 기증하며
박영춘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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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박상기
2005-05-01
3401
230
주머니 속의 어머니...
박상기
2005-04-30
3382
229
27센트의 기적..
박상기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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