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커피 한잔 , 뱃살의 주범
19회고성현
2007-04-02
" <쿠기뉴스 국민일보> <쿠키 건강> 옷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두꺼운 외투를 옷장에 넣고 얇은 겉옷으로 몸매를 드러내야 하는 계절이다. 겨울 동안 코트 속에 감춰뒀던 군살이 슬슬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직장인 최모(36. 여)씨의 하루 일과는 모닝 커피로 시작한다. 아침은 거르고 점심과 저녁만 먹는다. 대부분 외식이지만 술이나 기름진 음식은 철저히 피하는 편이다. 군것질도 거의 안한다. 그런데도 뱃살 문제는 잘"
 
 
 
 
 
         
 
258   떡본적에(꽃본적에).........   박 영 춘 2005-05-13 3441
257     오 ~ 마이 선배님 ~~ ^^   박상기 2005-05-14 3316
256 독도 의병대 부산지부장   박영춘 2005-05-13 3877
255 (사자성어) 지하철 안에서...   박상기 2005-05-12 3378
254 방해하지 말아요 ~~ ㅎㅎ   박상기 2005-05-12 3573
253 술 ...!   박상기 2005-05-11 3641
252 사장님 & 여비서   박상기 2005-05-10 3706
251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박상기 2005-05-09 765
250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   박상기 2005-05-07 3329
249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전봉춘 2005-05-06 3218
 
[이전10page] [41][42][43][44][45] 46 [47][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