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아름다운 순수 우리말(3)

고성현

2007-03-26

"**아름다운 순수 우리말(3)바라지 : 햇빛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벽에 낸 자그만한 창.바자 : 대, 갈대, 수수깡 등으로 발처럼 엮거나 결은 물건. 바자울 : 바자로 만든 울타리. 박새 : 백합과의 다년초. 찬 지방의 습지에 남. 반춤 : 춤추는 것같이 흔들거리는 동작. 밤빛 : 어둠 사이의 희미한 밝음. [유의어]어둠빛.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별밭 : 밤하늘에 별이 총총히 뜬 모양을 밭에 비유한 말.볼꼴"

308	삼여	박종규	2005-06-10	4635

307	이 보게 ~ 친구!	박상기	2005-06-09	4359

306	동문님께 부탁	박종규	2005-06-09	3995

305	동문님께 부탁..	박상기	2005-06-09	4227

304	고맙습니다.	박종규	2005-06-10	4189

303	독도는 내가(해병대) 지킨다.	박영춘	2005-06-09	3868

302	0.9의 10승 ? 무슨 일을 하든 일류가 되라...!	김동철	2005-06-08	4168

301	딸기 한 알	박종규	2005-06-08	4297

300	그말이 칭찬 인줄 알았습니다 !	박상기	2005-06-06	4131

299	독도기행 선상체험 사진(3)	박영춘	2005-06-05	4011

[이전10page]

41 [42][43][44][45][46][47][48][49][5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