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순수 우리말(3)
고성현
2007-03-26
"**아름다운 순수 우리말(3)바라지 : 햇빛을 받아 들이기 위하여 벽에 낸 자그만한 창.바자 : 대, 갈대, 수수깡 등으로 발처럼 엮거나 결은 물건. 바자울 : 바자로 만든 울타리. 박새 : 백합과의 다년초. 찬 지방의 습지에 남. 반춤 : 춤추는 것같이 흔들거리는 동작. 밤빛 : 어둠 사이의 희미한 밝음. [유의어]어둠빛.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별밭 : 밤하늘에 별이 총총히 뜬 모양을 밭에 비유한 말.볼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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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 것도 일이다”
고성현
2005-07-04
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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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이여 !
박상기
2005-06-30
4686
326
소크라테스의 인내심
박상기
2005-06-25
4869
325
수주대토(守株待兎)
박상기
2005-06-24
4720
324
까불면 혼난다.
박종규
2005-06-22
1080
323
남한말 & 북한말 비교...
박상기
2005-06-22
23
322
완물상지 (玩物喪志)
박상기
2005-06-22
4292
321
아~! 어찌그리 그날을........
박영춘
2005-06-20
625
320
적과의 약속...
박상기
2005-06-20
968
319
무 지 개
박영춘
2005-06-18
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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