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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처음으로 넷마을로신고

이호길

2002-11-28

"22기 동기들아!이제 나타나서미안하이머리길러달라고 데모하던때가 엊거제같은데 벌써!나,아직살아있어서 글을슨다.송달섭 선생님 그간건강하셨는지요소식아는동문은연락바람(이메일로)"

228	보이지 않는 힘...	박상기	2005-04-28	3163

227	만일 단 3일이라도 눈을 뜰수있다면...	박상기	2005-04-27	3423

226	관포지교 (管鮑之交)	박상기	2005-04-26	3467

225	아침 산책길에서 ...	박상기	2005-04-25	3348

224	재치있는 인생살기...	박상기	2005-04-22	3334

223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박상기	2005-04-21	3844

222	왜 사느냐고...	박상기	2005-04-20	3441

221	애연가 동문님들께 ~~ ㅎㅎ	박상기	2005-04-19	3259

220	여유...	박상기	2005-04-18	3584

219	무릎 꿇고 있는 나무...	박상기	2005-04-16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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