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애교심(愛校心)

김정학28회

2006-07-02

"박영춘님이 남기신 글입니다.--------------------------->이태전이었다.>초등학교 동창회홈피에 모교 역사관 설치에 따른 자료수집 한다는 게시판>글을 접하고 골똘이 생각해 보았다.>초등학교 ......>타관에 나온지 50여년이 되는오늘날 그곳에는 내 어릴적 (코흘릴때)유년의>추억이 녹아 있는 곳이 아닌가?>난,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한 관계로 학교에서 내어준 종이 쪽가리 한장>안버리고 모아두는 "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775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532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901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965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88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917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888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2138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774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376

[이전10page]

[61] 62 [63][64][65][66][67][68][69][7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