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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심(愛校心)

김정학28회

2006-07-02

"박영춘님이 남기신 글입니다.--------------------------->이태전이었다.>초등학교 동창회홈피에 모교 역사관 설치에 따른 자료수집 한다는 게시판>글을 접하고 골똘이 생각해 보았다.>초등학교 ......>타관에 나온지 50여년이 되는오늘날 그곳에는 내 어릴적 (코흘릴때)유년의>추억이 녹아 있는 곳이 아닌가?>난,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한 관계로 학교에서 내어준 종이 쪽가리 한장>안버리고 모아두는 "

188	박상기 화이팅구.......	박영춘	2005-03-05	2523

187	전세계를 감동시켰던 이야기...	박상기	2005-02-28	2810

186	술 먹으면 얼굴 빨개져요?	고성현	2005-02-28	2817

185	우리마누라 살려주세요 ~~ ㅎㅎ	박상기	2005-02-27	2675

184	아이의 웃슴소리가,,,,~	전봉춘	2005-02-26	2680

183	기다려주지 않는 시간	박상기	2005-02-25	2562

182	날마다 사표를...	박상기	2005-02-24	3034

181	참된선행...	박상기	2005-02-24	2762

180	봄을 기다리며,,,,,	전봉춘	2005-02-23	3319

179	아버지와 등산...(전봉춘 선배님 ~~~)	박상기	2005-02-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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