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심(愛 校 心)
김정학28회
2006-07-02
"박영춘님이 남기신 글입니다.--------------------------->이태전이었다.>초등학교 동창회홈피에 모교 역사관 설치에 따른 자료수집 한다는 게시판>글을 접하고 골똘이 생각해 보았다.>초등학교 ......>타관에 나온지 50여년이 되는오늘날 그곳에는 내 어릴적 (코흘릴때)유년의>추억이 녹아 있는 곳이 아닌가?>난,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한 관계로 학교에서 내어준 종이 쪽가리 한장>안버리고 모아두는 "
 
 
 
 
 
         
 
378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고성현 2005-08-25 4252
377 모두가 바로 당신의 것입니다.   박상기 2005-08-25 4405
376 박 소위의 고민   박상기 2005-08-24 4419
375 가을의 초대장   고성현 2005-08-21 4158
374 21C 話頭이자 生存武器 NQ!   송유태 2005-08-18 4268
373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박상기 2005-08-16 4266
372 과연 아나운서도 이런 말을 할 수 있을런지 ㅎㅎ   고성현 2005-08-15 4232
371 고금소총 (古今笑叢)   박상기 2005-08-11 4393
370 인터넷 검색은?   고성현 2005-08-10 4429
369 아기공룡 둘리   박상기 2005-08-10 4476
 
[이전10page] [31][32][33] 34 [35][36][37][38][39][40] [다음10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