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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심(愛校心)

박영춘(18회)

2006-07-02

"이태전이었다.초등학교 동창회홈피에 모교 역사관 설치에 따른 자료수집 한다는 게시판글을 접하고 골똘이 생각해 보았다.초등학교 ......타관에 나온지 50여년이 되는오늘날 그곳에는 내 어릴적 (코흘릴때)유년의추억이 녹아 있는 곳이 아닌가?난, 성격이 꼼꼼하고 세심한 관계로 학교에서 내어준 종이 쪽가리 한장안버리고 모아두는 버릇이 있다보니......당시 받은 상장, 통신표, 학력증명서, 우편저금통장, 사진, 졸업장등 6종 11점을 2004년"

98	느낌이 좋은 사람과,,,	전봉춘	2004-07-09	1669

97	한번뿐인 인생	전봉춘	2004-07-09	2322

96	녹두장군(전 봉 춘)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후배	2004-07-06	1690

95	히딩크 감독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호정님의 글 옮김	2004-07-04	1828

94	이런 사람이 좋고	박상기님의 글 옮김	2004-07-04	1714

93	난 이 가난을 증오했다.	동문글 옮김	2004-07-04	1712

92	♡사람이 사람을 ♡	박상기 씨 글 옮김	2004-07-04	1735

91	마음을 다스리는 글	차동영 선배님의 글 입	2004-07-04	1985

90	웃기는 큰스님,,,	전봉춘	2004-06-19	2659

89	행복이란	차동영	2004-05-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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